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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응팔) 2015년 성덕선 역 이미연, 과거 방송서 전남편 언급…이혼 사유는?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14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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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응답하라 1988’에 특별출연했던 이미연의 전남편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응답하라 1988’에서 2015년의 성덕선으로 등장한 이미연이 과거 전남편 김승우를 언급해서 이슈를 끌었다.

과거 이미연은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너무 일찍 그를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전남편을 언급했다.

또 이미연은 “이제는 서로 좋았던 부분만 남았을 거라 믿는다”며 “내 마음속이나 그 사람 마음 속에 서로가 잘됐으면 하는 우정만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미연-김주혁 / tvN
이미연-김주혁 / tvN ‘응답하라 1988’ 방송캡처

‘너무 일찍 결혼했던 것 아니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이미연은 “안정되게 살고 싶어 빨리 결혼을 했다”며 “그때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쯤 공주병에 걸린 연기자나 평범한 여자가 돼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1987년 미스 롯데로 16세에 연예계에 데뷔한 이미연은 한창 주가를 올리던 23세에 김승우와 결혼을 발표해 세간을 놀라게 했고, 김승우가 군복무를 마친 25세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01년 갑작스럽게 이혼을 발표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최신판인 tvN ‘응답하라 1988’에 2015년의 성덕선으로 등장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큰 존재감을 보인 바 있다.

성인 덕선은 카메라를 향해 “만난 지는 수십 년 됐어요. 같은 동네에서 자랐는데 저도 애랑 결혼할지는 몰랐어요. 내가 미친 거지. 제가 연탄가스를 많이 마셔서 정신이 어떻게 됐나 봐요. 우리 남편, 땡 잡은 거죠. 어디서 이런 예쁜 마누라 얻겠어요”라고 말해 남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했다.

한편, 이미연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그는 2016년 개봉작 영화 ‘좋아해줘’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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