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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오일 효능, 쉽게 산패되지 않는 이유는 '항산화'…부작용은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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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크릴오일 부작용에 대해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기분 좋은 날’에서는 중년을 위한 모세혈관 수사대 크릴오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오메가3 대체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크릴오일. 크릴이란 먹이사슬 최하위에 존재하며 남극 심해에서 생존하는 플랑크톤의 일종이다. 때문에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노출이 덜 하다고. 

크릴오일의 붉은 빛은 항산화성분의 일종인 ‘아스타잔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량이 높을수록 검붉은 색을 띄며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혈관건강에 도움을 준다.

‘기분 좋은 날’ 캡처

열이나 공기에 쉽게 산패되는 일반적 기름에 비해 항산화 성분이 있는 크릴오일은 산패 위험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비타민c의 약 6,000배의 항산화성분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한편 크릴오일의 부작용으로는 과다 섭취시 혈액 응고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공복에 섭취할 경우 설사 등을 할 수 있고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섭취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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