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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보이스카우트 정체는 이루, '건빵' 이루 9표로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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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상 기자]
10월 1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보이스카우트'와 '건빵'의 대결이 이어졌다. '보이스카우트'는 포지션의 'I LOVE YOU'를 선곡했다. '보이스카우트'의 풍부한 음색에 신봉선 등은 감상을 아끼지 않았고 출연진들은 1절이 끝나자 미리 박수를 치기도 했다.

MBC '복면가왕' 캡쳐
MBC '복면가왕' 캡쳐


이어지는 '건빵'의 무대에는 소녀시대 태연의 'RAIN'이 선곡되었다. 허밍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이끈 '건빵'은 독특한 음색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재즈 풍으로 편곡된 곡과 세션으로 앞선 무대와는 달리 중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중반부의 애드리브에서는 출연진들의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해 김윤석은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다"며 소감을 말했다. 유영석은 "물에 섞지 않은 원액 같은 목소리다"라며 '건빵'의 실력을 감탄했다. 김현철 역시 "조원선 씨의 목소리도 들리고 나중에는 더 진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제 앨범에 초대하고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보이스카우트'에 대해서 김현철은 "선곡이 너무 좋았다."며 말했다. 김구라는 '보이스카우트'의 정체에 대해 "이루여도 놀라고 이루가 아니어도 놀랄 것 같다.", "이루가 아니라면 저런 실력자가 어디서 또 나타났을까."라며 '보이스카우트'의 정체를 추측했다.


'보이스카우트'의 정체는 하성운의 예상대로 이루였다. 이루는 "아버지께는 말씀드리지 않고 나왔다.", "아버지는 3라운드까지 가셨더라. (그래서 부담이 되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가수로서는 7년 만에 서는 무대임을 밝히며 "저도 제 목소리가 가물가물하다"며 너스레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