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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나이 잊은 송해도 인정하는 섹시퀸 박혜신, 화끈한 무대 의상 눈길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10.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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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0월 13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를 찾았다. 오늘도 정정하신 송해(나이 93세) 씨는 우렁찬 목소리를 뽐내 낙성대공원을 가득 메운 청중들이 환호했다. 송해 씨는 평전 <나는 딴따라다>를 통해 일대기를 표현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체인지스틱을 KBS2 모 프로그램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송해 씨는 가수 유지나 씨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 8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듀엣곡을 부르며 서로를 아빠와 딸로 불렀기 때문이다. 송해 씨는 “내게 숨겨놓은 딸이 있다. 바로 유지나 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 씨가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을 그리며 꼭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아버지가 세상에 계시지 않았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유지나 씨가 듀엣곡 상대로 송해 씨를 데리고 온 것이었다. 아버지가 47세에 요절하셨던 유지나 씨. 송해 씨는 유지나 씨 아버지가 6남매 중 막내딸을 얼마나 사랑했겠냐고 밝혀 지인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유지나 씨는 ‘고추’, ‘무슨 사랑’, ‘속 싶은 여자’, ‘쓰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는 ‘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섹시퀸 박혜신 씨가 장식했다. 올해 나이 만 37세인 박혜신 씨는 송해도 인정할 정도의 8등신 미녀로 전국 행사를 뛰느라 바쁜 트로트 가수 중 한 사람이다. 신곡 ‘의정부 터미널’을 부른 박혜신 씨는 이날 방송에서 화끈한 무대 의상을 선보여 청중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앞서 첫 번째 무대는 전국노래자랑 출신 가수 박상철(나이 51세) 씨가 장식했다. ‘항구의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는 각종 예능에도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박상철 씨는 ‘무조건’, ‘자옥아’, ‘황진이’ 등 다수의 히트곡도 남겼다. 최근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불우한 가정사를 극복했던 이야기도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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