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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서는 괴력의 비밀, 163cm 43kg 소녀가 뇌우를 맞고 쓰런 진후 생겨난 괴력…사실은 지렛대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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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13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885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 1884년 미국 조지아 주, 한 사람이 큰 화제를 모으게 됐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그 인물은 사람과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며 엄청난 괴력을 보이는데 뜻밖에도 여리여리한 체구를 가진 열다섯 소녀였다.

19세기 미국에는 특별한 공연이 인기를 끓었는데 그것은 특별한 힘을 가진 사람들의 공연이었다. 그 중에서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소녀는 룰룰 허스트라는 이름으로 키는 160cm에 몸무게 43kg의 소녀는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성인 남성 세명이 앉은 올리는등 괴력을 선보였고 룰루에 대한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그렇다면 이 소녀는 어떻게 이런 힘을 가지게 된 것일까?

룰루의 말에 따르면 조지아 주에서 태어난 룰루는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내던 중에 큰 뇌우를 만나서 쓰러지게 됐다.큰 사고임에도 목숨을 건졌는데 뜻밖에도 그 후 엄청난 힘이 생겼다는 것이고 사람들은 룰루의 힘이 번개에 의해 초능력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후 공연 관계자가 공연을 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각지를 다니며 순회 공연을 했고 많은 돈을 벌어들인다. 뜻밖에도 괴력을 가지 또 다른 여인이 나타났는데 애니메이 에보트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성인 남자 4명이 앉은 의자를 가뿐히 들어올리고 룰루와 비슷한 괴력을 보였다.

이 후 비슷한 여인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모두 사기가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이에 룰루는 나중에 자신의 괴력에 대한 비밀을 책으로 출간했는데 모두 과학적 원리인 지렛대의 원리로 괴력을 발휘하는데 성공했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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