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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에 효과적인 노니, 혈관 건강-뇌졸중에 좋아…부작용 없나?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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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노니(noni)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노니는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식물로 염증 제거 및 혈관 건강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니 속에는 화학물질 피토케미컬이 함유돼 세포 노화 억제에 도움을 준다.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또한 스코폴레틴 성분이 혈관 벽에 붙은 만성 염증을 배출한다. 혈관 속 염증이 제거돼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니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회복 및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프로제로닌이라는 성분 역시 가지고 있어 각종 효능으로 유명하다.

다만 노니는 과다 섭취 시 설사와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돼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고칼륨혈증, 신장질환 등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의사와 상담을 거친 후 섭취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노니 분말 섭취시 하루 3g 내외, 1티스푼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노니를 섭취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발효 과정을 거친 숙성 발효액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숙성 발효액 상태로 먹을 경우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배와 함께 섭취할 경우 효과가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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