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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정, 윤기원과 5년 만에 이혼…“가슴에 돈 꽂았다”부터 ‘시집살이’까지 과거 발언 재조명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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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황은정이 이혼 사유를 직접 밝힌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한 황은정은 자신의 이혼사유를 직접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황은정은 “나중에 60대, 70대가 됐을 때 생각하는 이상이 전혀 달랐다. 미래가 없었기에 이혼하는 게 맞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혼 후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며 “자신도 모르게 정신 차려보니 난간에 끊을 매달고 있더라”고 덧붙여 극단적인 선택할 뻔한 과거를 회상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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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은정이 과거 방송에 윤기원과 출연해 결혼 생활 당시 고충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얼마예요?’에서 황은정은 “명절에 시댁에서 1박 2일 동안 지내는 데 아들들은 술만 마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집을 온 건지 식당에 취직한 건지 착각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하소연하기도.

또한 황은정은 신혼당시 지인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술취한 남편이 보인 행동을 폭로한 바 있다.

황은정은 “지인들을 집에 초대해 우리가 신혼임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윤기원에게 불고기 쌈을 싸서 입에 넣어주고 술도 웨이브 춤을 추며 따라줬다"고 밝혔다.

이어 황은정은 "남편에게 계속 애교를 부렸는데 술에 취한 남편이 갑자기 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더니 내 가슴골에 지폐를 꽂으며 '서비스 좋은데'라는 망언을 했다"며 폭로해 씁쓸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윤기원은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의 어디에 반했냐?'라는 질문에 윤기원은 "몸매가 좋다. 속된 말로 베이글녀다"라고 고백했다.

탤런트이자 뮤지컬배우 황은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1999년 뮤지컬배우로 데뷔 후 영화 ‘흑수선’에서 단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한 인물이다.

황은정은 그의 전 남편 배우 윤기원과 2011년 드라마 ‘버디버디’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5월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 5년이 지난 2017년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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