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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장혁, 박예진 위기에서 구하고 설현의 영민함에 감탄…우도환은 죽음 직전에 깨어나고 조이현이 죽었다고 거짓말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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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나의 나라’ 에서는 장혁은 박예진을 위기에서 구하고 설현의 영민함에 감탄하고 우도환은 죽음 직전에 깨어나서 양세종에게 조이현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4회’에서 백성들 사이에 이성계(김영철)가 왕이 될 거라는 소문이 퍼졌다.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이성계는 개경으로 마지막 진격을 하고 이방원(장혁)과 함께 피신을 가게 된 희재(설현)와 선덕왕후 강씨(박예진)은 적과 만나게 됐다. 이방원(장혁)은 적과 싸워서 물리쳤고 강씨(박예진)이 칼에 찔린 것을 알게 됐다. 희재(설현)는 미리 구급할 도구를 챙겨왔고 이를 본 이방원과 강씨는 희재의 모습에 감탄하게 됐다.

또한 서휘(양세종)는 치도(지승현)와 문복(인교진) 그리고 정범(이유준)과 함께 남전(안내상)의 지시로 선호(우도환)가 있는 척살대까지 죽이려고 하는 관원들을 피해서 피신을 했다. 치료를 받은 선호는 정신을 차리게 됐고 서휘를 보고 “운명을 뒤집으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라고 말했고 서휘는 “이제 알았냐?”라고 말했다. 

또한 선호는 서휘에게 “널 악착같이 잡으려고 했는데 이제 포기다”라고 답했고 서휘는 “우리 연(조이현)이 살아 있기는 한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선호는 남전(안내상)에 의해 연이가 살았다는 사실을 숨기기로 했고 서휘에게 “죽었다”라고 거짓말을 했고 선호는 “다시는 세상으로 나오지마. 그게 내가 살기 위한 길이야”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서휘는 선호에게 “난 네가 이 곳에 보냈다는 말 안 믿어. 그런데 우리 연이 그렇게 만든 건 용서가 안돼. 네 아비에게 갈 거다”라고 했고 선호는 “가지마. 왜 말기를 못 알아들어. 너 죽어. 죽는다고”라고 말했다. 

서휘는 선호에게 “너와 나 더이상 벗 아니다. 다시 만나면 내가 널 죽일지도 몰라”라고 하면서 선호를 두고 떠나면서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떤 소용돌이로 휩쓸리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서휘역에 양세종, 남선도 역에 우도환, 한희재 역에 설현, 이방원 역에 장혁이 주인공을 맡았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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