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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51-52화, “더 이상 구차해서 못 들어주겠다. 당장 나가” 오지은 이대로 쫓겨나나? 친모 정영주와 연을 끊겠다 선언!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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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2일 방영 된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진남희(차화연)을 속이고 얕은 술수를 쓴 사비나(오지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그 모습에 진남희는 오히려 “어떻게 이렇게 교활할 수가 있어? 하다하다 어떻게 나까지 이용을 해?”라고 말하며 분노 했다.

현 상황에 대해서 최대성(김유석)은 “엎어진 김에 쉬어가자. 준기하고 잘 살게 사비나 화끈하게 용서도 좀 해주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진남희는 노발대발하며 반대했다. 그렇지만 최대성(김유석)의 말 역시 틀린 바 없었다. 그의 이야기에도 진남희는 “그럼 꼬리 백 개 달린 구미호를 다시 집안으로 들이라고? 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렇게 못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할 뿐이었다.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사비나는 은동주에게 진술서와 그와 관련된 서류를 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서류를 주며 “대신에 너도 꼭 약속 지켜야해”라고 말하며 진남희가 절대 자신과 은동주의 관계를 알아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말 그녀는 달라진 게 맞을까.

PC방에서 이성욱을 납치하고 있는 범인을 잡은 차필승(이상우)은 신난숙의 사진을 들이밀며 범인에게 유도심문을 했다. 하지만 그는 “누군데요 이게?”라고 말하며 모르쇠로 일관할 뿐이었다. 화가 난 차필승은 “오리발을 쓰시겠다?”라고 물었고, 그 말에 범인은 “전 진실만 말합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서 그는 이성욱의 사진을 보여줬고, 그 사진에 범인은 “이성욱이네, 내 친구”, “부탁하더라고요 애들이 걱정하니까 찍어달라고”라고 말하며 허황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이성욱이 어디있는지 물어보는 차필승의 질문에 범인은 “모르죠, 두 발 가진 짐승 제 발 가지고 떠났으니까”라고 말하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과연 차필승은 계속 수사를 통해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게 될까.

‘황금정원’은 총 60부작으로 예정되어있으며, 주인공 은동주 역을 맡은 한지혜와 강력계 형사 차필승 역을 맡은 이상우. 그리고 SNS스타 사비나역의 오지은과 I&K 본부장 최준기 역의 이태성 두 커플의 대립 관계가 주로 다루어진다. 과연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갈등과 ‘황금정원’에서 시작된 악연이 어떻게 풀어지게 될까. 성격도 직업도 그리고 환경도 모두 다르게 자란 4명의 숨겨진 비밀들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MBC 드라마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한지혜(은동주 역), 이상우(차필승 역), 오지은(사비나 역), 이태성(최춘기 역), 정시아(오미주 역), 김영옥(강남두 역), 연제형(한기영 역), 정영주(신난숙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 시작하여, 4회씩 연속 방송된다.

후속작으로는 최원석 감독, 구현숙 작가의 ‘두 번은 없다’가 배정되어 있으며, 11월 방영예정이다.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이다. 현재 캐스팅 된 출연진으로는 배우 윤여정, 주현, 한진희, 오지호, 예지원, 곽동연, 박아인, 박준금 등이 있다. 최원석 감독은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와 ‘오자룡이 간다’를 연출한 이력이 있으며, 구현숙 작가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전설의 마녀’를 집필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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