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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in순다열도’385회 김병현, 신 열매 비림비 무표정하게 삼키기, 웃음터뜨리다 담 걸려(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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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2일 방송된 ‘정글의법칙in순다열도’ 385회에서는 2일차 산과 바다 중 선택한 결과 하연주는 산과 바다 중 바다를 선택했다. 허재, 박상원, 김병현, 하연주, 노우진, 예나는 바다, 김동한, 조준호, 김병만은 산을 선택했다. 단 3명으로 이뤄진 산 팀은 소수정예, 특공대인 것 같다며 조준호, 김동한, 김병만이 길을 나섰다. 김병만이 앞장서 가다가 바나나나무를 발견하고, 줄기를 잘라 먼저 먹는 법을 가르쳐줬다. 바나나줄기, 심은 수분과 섬유질이 많아 꼭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늘어났다. 

암벽지대와 히든 절벽이 있는 바다, 해변가에 도착한 바다 팀은 우선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논의한 끝에 주변을 살펴보고 집터를 정하기로 했다. 박상원과 허재 팀으로 나뉘어 수색에 나섰다. 박상원은 낙하산을 바닥으로 쓰기로 했다. 지붕 없이 바닥에 깔고 돌을 모아 고정시키고, 모닥불자리를 만들기로 한 것. 박상원과 허재가 앞장서 큰돌을 던졌다. 초고속으로 정글하우스를 완성한 바다 팀은 돌로 화덕을 만들었다. 하연주가 불을 붙이고 허재가 불꽃을 살리기 위해 연기 속에서 열심히 불을 붙였다. 그러나 그런 허재를 찍기 위해 카메라가 얼굴에 바짝 다가가 있는 그때 불개미가 허재를 물어 허재가 크게 욕하는 모습이 담겼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과일탐사 팀과 바다탐사 팀으로 나눠 먹거리와 힌트를 찾아보기로 했다. 노우진과 김병현, 예나가 함께 과일탐사에 나섰는데, 예나는 병만족 중 김병현과 조준호가 아주 든든할 거라 사전 인터뷰 때 기대했다. 김병현이 코코넛워터가 가득 든 듯한 코코넛을 주워 가진 칼로 코코넛을 자르는데, 쉽지 않게 코코넛을 열었는데, 여는 중 코코넛워터가 다 빠져나가 버렸다. 예나는 나중에 김병현의 허당기가 장난아니었다 답했다. 

그 다음으로 잼과 젤리의 원료로 쓰이는 열매 비림비를 발견해 맛을 봤다. 예나는 신데 상쾌하다 했는데 노우진은 먹자마자 신맛에 놀라 뱉었다. 셋은 신맛 무표정으로 버티기 했다. 김병현이 먼저 도전했는데 먹어보고는 무표정 대신 웃음을 터뜨리다 담까지 오고, 눈물이 고였다. 노우진과 예나가 함께 도전했는데 노우진은 먹지 못하고 뱉어버렸고, 예나는 먹었다. 김병현이 끝까지 다 먹지 않고 숨기고 있다가 예나에게 딱 걸렸다. 기다리고 있던 박상원과 허재는 어제 너무 수월했던 것 같다며, 허재도 오늘은 진짜 이거슨아니지다라며 더위에 지붕도 없는 집에서 허덕이고 있었다.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인도양과 태평양사이, 적도의 생명을 품은 인도네시아의 살아있는 생태 박물관이라 불리는 ‘순다열도’에서 김병만을 중심으로 9명의 병만족 44기, 국민배우 박상원, 전 농구선수이자 농구감독 허재(54), 전 야구선수 김병현(40), 전 유도선수이자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준호(31), 개그맨 노우진(39), IQ 156의 멘사 출신 배우 하연주(32), 김동한(21), 에이프릴 예나(19)가 펼치는 9人 9色 정글 생존기로 9월 28일 1회가 방송됐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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