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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49-50화, 한지혜 ‘DNA 검사 결과’ 나와... 정영주와 남남! “나 이제 엄마 말 안 믿어” 오지은 마저 정영주에게 뒤돌아서!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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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2일 방영 된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신난숙(정영주)과 은동주(한지혜)의 DNA 검사 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는 은동주와 차필승(이상우)의 예상대로 완전히 남남인 관계였다. 신난숙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 양도-양수인 서류를 들여다보며, “그래 사비나, 이래서 넌 영원히 은동주여야 해”라고 이야기 했다. 사비나(오지은)은 최준기(이태성)에게 계속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는 묵묵부답이었다. 첫 번째 정기검진에 같이 가자고 말했지만, 그는 ‘바빠 회의 들어가야 해’라고만 답장할 뿐이었다.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신난숙은 슬퍼하는 사비나에게 “이제 알겠어? 너한테는 엄마밖에 없다는 거”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사비나는 “또 무슨 짓 꾸미는지 모르겠지만, 나 이제 엄마 말 안 믿어”라고 말했다. 그 말에 신난숙은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라고 말하며 이제 거의 다 끝이 다가왔음을 이야기 했다. 하지만 그 말에도 사비나는 “그러니까 엄마는 내 인생에서 손 떼”라고 말하며 은동주에게 다시 다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신난숙 역시 이제 와서 포기할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 과연 그녀는 어디까지 가게 될까.

은동주는 차필승과 함께 호적 정정을 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아갔다.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계모가 뺏어간 제 모든 것들 되찾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핏줄을 찾기 위해 굳은 결심을 했다. 차필승은 사비나가 왜 계속 ‘은동주’를 고집하는 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다. 그 말에 은동주는 “제가 한 번 부딪혀 볼게요”라고 이야기 했고, 이어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사람을 믿어볼래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고”라고 말했다.

그녀의 말에 차필승은 “우리끼리 하는 말이 있어. 괴물을 잡다가 괴물이 된다는”, “괴물한테 상처 받아서 괴물이 되는 건 내가 할게”라고 말하며 자신이 하겠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은동주는 “갑자기 너무 행복해서요”라고 말하며 차필승을 진하게 포옹했다. 이어서 그녀는 “형사님이 있는 한 난 절대 괴물 안 돼요. 힘내서 잘 할게요”라고 이야기 했다.

‘황금정원’은 총 60부작으로 예정되어있으며, 주인공 은동주 역을 맡은 한지혜와 강력계 형사 차필승 역을 맡은 이상우. 그리고 SNS스타 사비나역의 오지은과 I&K 본부장 최준기 역의 이태성 두 커플의 대립 관계가 주로 다루어진다. 과연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갈등과 ‘황금정원’에서 시작된 악연이 어떻게 풀어지게 될까. 성격도 직업도 그리고 환경도 모두 다르게 자란 4명의 숨겨진 비밀들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MBC 드라마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한지혜(은동주 역), 이상우(차필승 역), 오지은(사비나 역), 이태성(최춘기 역), 정시아(오미주 역), 김영옥(강남두 역), 연제형(한기영 역), 정영주(신난숙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 시작하여, 4회씩 연속 방송된다.

후속작으로는 최원석 감독, 구현숙 작가의 ‘두 번은 없다’가 배정되어 있으며, 11월 방영예정이다.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이다. 현재 캐스팅 된 출연진으로는 배우 윤여정, 주현, 한진희, 오지호, 예지원, 곽동연, 박아인, 박준금 등이 있다. 최원석 감독은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와 ‘오자룡이 간다’를 연출한 이력이 있으며, 구현숙 작가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전설의 마녀’를 집필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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