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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도레미마켓' 엑스원 우석, 동표 웃음 주며 활약, 부진 이겨낸 문세윤

  • 황희상 기자
  • 승인 2019.10.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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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상 기자] [황희상 기자] 12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도레미마켓)에는 아이돌 그룹 X1의 김우석과 손동표가 출연했다. 김우석은 김동현 선수에게 "최근 경기를 안 뛰셔서 아쉽다."고 말하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손동표는 걸스데이 혜리에게 "성격이 잘 맞을 것 같고 유쾌하실 거 같다"라며 넉살 좋은 인사를 건냈다.

tvN 도레미마켓 캡쳐
tvN 도레미마켓 캡쳐

김우석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어필하거나 의견을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외로 자신감을 보이던 손동표는 생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동표에게 "김동현 씨와 라이벌 수준이다”라며 MC 붐이 별명을 지어주는 등 특유의 매력으로 분량을 확보했다.

첫 번째에는 래퍼 그레이의 '티엠아이'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문제를 푸는 도중 넉살은 '티엠아이'에 대해 "제목은 아는데 가사는 모른다"며 웃음을 주었다. 한편 엑스원의 김우석은 정답을 맞추는 데 틀린 스스로에게 '우석아, 잘하고 있어 걱정하지마'라는 글을 적어 웃음을 안겨줬다.

'티엠아이' 받아쓰기에서는 그동안 좋지 않은 성적을 보인 문세윤이 활약을 했다. 문세윤은 혜리에게 "2분 후의 너는 내 걸 받아쓰고 있을걸"이라고 자극하고, 정답을 맞춘 문세윤에게 혜리가 문세윤에게 사과하는 등 웃음과 활약상을 보였다. 또 문세윤은 '고양이보다 개'와 같은 가사를 정확히 맞추는 데 성공했다. 신동엽은 "음식 나오니까 귀가 트였나봐"라며 감탄했다.

'너의 제목이 보여 영화편'에서는 소고기 퀘디아가 걸렸다. 게스트인 김우석과 동표를 포함해 대부분의 출연자가 정답을 맞추었으나 신동엽과 문세윤이 마지막까지 남아 경쟁을 벌였다. 결국 신동엽이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제목과 ‘열정과 애정’이라는 부제를 외치며 정답을 맞춰 퀘사디아를 획득했다.

막창, 치킨, 삼겹살 라운드에는 3인조 유닛 걸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히트곡 샹하이 로맨스가 출제되었다. 난이도 높은 문제로 출연자들이 연이어 실패하자, MC 붐이 작사가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성향을 힌트로 주었고 출연자들은 열띈 토론을 이어갔다.

신동엽은 유력한 답변인 '아마추어' '아마 처음'으로 수정하며 결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자극을 받은 출연진들 역시 웃음기를 조금은 빼고 진지하게 답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김우석이 원샷을 차지했다. 또 혜리 역시 대부분의 가사를 적어내며 활약상을 보였다.

전체 수 글자 띄어쓰기 힌트에서 띄어쓰기 오답이 없음을 확인하자, 대부분의 가사를 확보하고 다른 힌트에 투표를 했던 혜리와 우석, 동표는 장난스럽게 불만을 표하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끝내 혜리의 시도에서 정답을 맞추자 혜리는 "먹고 싶어서 정답 맞췄삼"하며 재치있게 애교를 보였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은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가 전국의 시장 음식을 경품으로 걸고 곡의 일부를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