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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윤희, 시어머니 박해미에게 “도긴개긴 바른 우리말 써라”…피보다 진한 입양남매 윤박-조우리 모습(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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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 에서 조윤희가 시어머니 박해미의 시집살이에 입양아 남매 윤박과 조우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9~10회’에서는 설아(조윤희)는 인터마켓가의 며느리로 화려한 삶을 살게 됐다.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시어머니 화영(박해미)은 결혼 전부터 설아(조윤희)를 마음에 들지 않았고 설아가 SNS에 올리는 모든 것과 설아의 모든 것이 꼴도 보기 싫었다. 화영은 거실에서 꽃꽂이를 하는 설아에게 한마디를 했고 설아도 지지않고 응수했는데 화영은 “도찐개찐”이라고 하자 설아는 “도긴개긴이다. 표준말이다”라고 하며 말을 잡아줬다.

이에 화영(박해미)은 설아에게 더 약 올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이를 못 낳고 있는 설아에게 “계속 배에 주사를 놓면 뭐하냐? 넌 이곳에 있다가 나가면 빌어먹게 될 거다. 난 며느리는 없어도 도진우 2세는 필요하다”라고 폭언을 했다.

설아는 출장 준비를 하는 남편 진우(오민석)에게 “병원 약속을 잊었냐?”고 물었다. 진우는 “그냥 우리끼리 살자. 우리 할만큼 했어. 나 죽기 전에 사랑해요라고 한번 말해 줄 거지?”라고 말했다.

또 태랑(윤박)은 준익(정원중)이 입양한 첫 번째 아이다. 태랑은 잘나가는 특급호텔 셰프였지만 호텔을 그만두게 됐다.

태랑은 인터마켓 지하에서 '소확행'이라는 작은 식당을 열었고 집에서는 피를 나누지 않았지만 더 형제같은 해랑(조우리)와 파랑(류의현)이라는 입양남매와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 것 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이다.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김청아 역에 설인아, 구준휘 역에 김재영, 김설아 역에 조윤희, 문태랑 역에 윤박, 도진우 역에 오민석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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