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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in순다열도’385회 순다열도에서 첫날밤, 추위와 모래, 짐도 없이 젖은 옷에 김병만, 밤사냥 나가 가오리 맑은탕 함께 먹어(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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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2일 방송된 ‘정글의법칙in순다열도’ 385회에서는 순다열도에서의 첫날밤이 방송됐다. 박상원은 첫날부터 크레이시피시도 잘 잡히고 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소감을 밝혔다. 김병현은 해가 일찍 들거라며 빨리 자야겠다 했다. 옷과 생필품이 든 가방을 다 반납한 병만족. 허재는 개인짐을 나름대로 다 생각해서 준비해 온건데 바나나잎만 달랑 깔고 자야되니까 정말 당황스러웠다 말했다. 

하연주는 배낭을 뺏겨 반팔이었는데 밤에 너무 추웠다며, 좋아했던 박상원도 춥고 떨리고, 몸 안에 모래가 다 들어와 정말 힘들었다 말했다. 병만족은 점점 한 명씩 취침을 포기하고 나왔다. 김병만, 허재와 박상원이 깨있었는데 하연주는 박상원이 춥다니까 마지막 옷까지 자는데 덮어줬다 말했다. 박상원은 그냥 준건데 자니까 뺏을 수 없었다 말했다. 

김병만은 정글도를 챙겨 추위에 지친 부족원들을 위해 물이 빠진 바다로 가 밤사냥에 나섰다. 김병만은 정글도를 가지고 수색한 지 3분도 안 돼 가오리를 잡았다. 박상원도 놀랐고, 허재는 쟁반 같은 걸 들고 오더라며 10분도 안 돼 그걸 어디서 가져온 건지 깜짝 놀랐다 말했다. 그리고 가오리 손질에 또 놀랐다 말했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가오리를 반합에 먹기 좋게 썰어 넣고, 반합에 물을 넣어 불 속에 넣어 푹 끓여 가오리 맑은탕을 완성했다. 국물을 한 입 먹어본 박상원은 완전 맛있다며 허재도 미쳐버리겠다며 말했다. 허재는 가오리 살이 그렇게 쫄깃쫄깃한 지 몰랐다며, 노우진은 따뜻한 국물이 들어가니 몸 자체가 푸근해지더라며 최고의 야식이었다 말했다. 이때 자던 김동한도 일어나 홀린 듯 먹으러 왔다. 김동한도 맛을 보고는 감탄했다. 박상원은 그 불편한 시간을 뭐라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돼서 좋았다며, 가오리 자체 맛보다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맛이었다 말했다. 

지정생존 2일차 제작진이 병만족의 24시간 개인 짐 없이 살아보니 어떠냐며 짐을 돌려주자 병만족이 정말 기뻐했다. 하루에 한 번 주어지는 선택의 시간, 땀박으로 한 명씩 그림 중 하나를 선택하기로 했다. 첫 주자로 하연주가 땀박에 들어갔다. 마지막날 병만족은 생존종료를 위한 실마리, 힌트를 찾아야했다. 마지막 날 특별한 미션의 힌트가 산과 바다에 숨겨져 있어산이냐 바다냐 각자 선택한 곳에서 생존종료를 위한 힌트를 찾아야한다.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인도양과 태평양사이, 적도의 생명을 품은 인도네시아의 살아있는 생태 박물관이라 불리는 ‘순다열도’에서 김병만을 중심으로 9명의 병만족 44기, 국민배우 박상원, 전 농구선수이자 농구감독 허재(54), 전 야구선수 김병현(40), 전 유도선수이자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준호(31), 개그맨 노우진(39), IQ 156의 멘사 출신 배우 하연주(32), 김동한(21), 에이프릴 예나(19)가 펼치는 9人 9色 정글 생존기로 9월 28일 1회가 방송됐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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