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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고양 일산 4,500원 비빔국수·잔치국수 맛집 위치는? 행주산성→일산호수공원→천년초농장 코스 ‘눈길’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0.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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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한 일산 비빔국수·잔치국수 맛집과 고양 여행 코스가 화제다.

12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다시 새롭다 – 경기도 고양’ 편을 방송했다.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배우 김영철은 경기 고양 일대를 누비며, 아름다운 산책길 행주산성, 시간이 비껴간 골목 화전동, 100년 역사의 성석동 두레패, 초록 쉼터 일산호수공원, 신도시의 버스정류장 스마트에어클린버스쉘터, 장애인 가족에게 여행의 꿈 선물하는 꿈의버스 그리고 인형극 인형 만드는 1인 극단 옥종근 씨와 토종 선인장 천년초를 기르는 부부 또는 대형철판삼겹살구이 맛집 등을 만나거나 방문 또는 체험했다.

경기 고양시는 ‘볕이 따뜻한 고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 이름답게 고양은 너른 들판에 농사짓기에도 좋아 예부터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었다. 1990년대 일산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고층 아파트와 거대 상가들이 들어서고 개발과 변화를 상징하는 곳이 됐지만, 진짜 고양을 따로 있다고 한다.

‘일산호수공원’은 고양의 초록 쉼터로 달려도 걸어도 멈춰도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울창한 녹지와 시원한 호수가 어우러진 도심의 공원은 타지 사람들도 찾아오는 힐링 공간이 됐다.

김영철은 천년초농장을 운영하는 부부를 만나기도 했다. 천년초는 우리나라 자생 토종 선인장이다. 손바닥처럼 넓적한 모양인데, 자세히 보면 솜털 같은 가시가 수없이 많은 모양을 띈다. 가을 수확기에는 빨간 열매가 가득 열린다. 

해당 농장의 문상준 사장은 서울에서 은행지점장을 퇴직하고 가까운 고양에서 천년초 농사를 시작한 인물이다. 물을 주지 않아도 잘 자란다는 말에 무작정 도전했다가 밭을 갈아엎는 시행착오도 겪었으나, 이윽고 천년초 농사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부부는 새로운 인생을 선물 받았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치열한 격전지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관광 명소이자, 이맘때는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로 각광을 받는다. 숲길을 따라 행주산성 정상에 오르면 한강, 방화대교, 자유로까지 수려한 풍경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김영철은 또 철판구이 맛집과 함께 경기 고양 일산동구 성석동에 위치한 비빔국수·잔치국수 맛집을 방문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해당 맛집은 앞서 ‘2TV생생정보’와 ‘생활의 달인 등에 소개된 바 있는 유명식당이기도 하다. 가격은 잔치국수가 비빔국수 모두 4,500원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추정 정보는 아래와 같다.

# 진X국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진밭로(성석동)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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