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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이성우, 러블리즈 성덕 일화…최애 물으니 ‘정색’한 이유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0.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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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러블리즈의 팬임을 밝혔던 노브레인 이성우의 성덕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노브레인과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우는 함께 출연한 러블리즈를 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MC들이 이성우가 팬이라는 것을 아냐고 묻자 러블리즈 멤버들은 “생각보다 행사 같은 것도 많이 겹쳐서 자주 본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성우는 “무대를 박살내주세요. 우승!”이라고 러블리즈를 응원하기도 했다.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문희준은 “원래 한 그룹을 다 좋아해도 제일 애착이 가는 멤버가 있는데 누구냐”라고 묻자 이성우는 정색하며 없다고 말했다.

그는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있습니까”라며 “8분 멤버 모든 분들이 있기 때문에 러블리즈는 러블리즈다”라고 남다른 팬심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이성우는 1996년 노브레인의 보컬로 데뷔했다. 노브레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 락밴드 중 하나로서, ‘넌 네게 반했어’ 등 곡으로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성우는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려견 2마리와 반전 넘치는 담백한 일상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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