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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작된 도시’ 안재홍, ‘멜로가 체질’ 종영 후 네팔 반케에서 봉사 중…천우희 “멋지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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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가 재방송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안재홍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안재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팔 반케에서 아이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홍은 편안한 흰 티에 모자를 쓰고 벽돌을 옮기는 등 네팔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모일이다. 찡그린 표정에서 힘듦이 묻어나 시선이 집중됐다. 안재홍의 근황에 천우희는 “멋지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정봉이 완전 멋있네요”, “오빠 진심 다이어트가 신의 한 수인듯”, “종영하자마자 봉사라니 진심 존경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재홍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4세인 안재홍은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어딘가 어리숙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안재홍은 단숨에 신스틸러로 등극해 이후 ‘조작된 도시’, ‘내 귀에 캔디’, ‘쌈,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멜로가 체질’ 선택했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안재홍을 비롯해 천우희-전여빈-한지은-공명 등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안재홍이 출연 중인 ‘멜로가 체질’은 지난달 28일 종영했다. 

한편, 안재홍은 18일 공개 연애 중이던 5살 연하 연기자 지망생 여자친구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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