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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 종영 포스트 깜짝 공개…‘오대오 머리도 완벽 소화’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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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속 이동욱의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이동욱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종영 포스트 오픈! 동욱 배우 VS 서문조 동욱 배우냐 서문조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인은 지옥이다’ 속 서문조로 분한 이동욱의 촬영장 모습이 담겨있다. 이동욱은 진지한 얼굴로 대본을 숙지하는가 하면, 웃으며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사진 곳곳에서 서문조와 같은 서늘한 표정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번 사진은 서문조?”, “어떻게 홍합 물린 오대오 머리도 잘 어울려?”, “그저 갓동욱”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9세가 된 이동욱은 1999년 ‘베스트극장 - 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부모님 전상서’, ‘마이걸’, ‘여인의 향기’, ‘풍선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여인의 향기’에서는 김선아와 호흡을 맞추며 심쿵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과 큰 키의 완벽한 피지컬, 여심을 저격하는 멜로 연기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한 이동욱은 ‘도깨비’에서 유인나와 절절한 로맨스로 시청자를 설레게했다. 

최근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국민 프로듀서로 변신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검블유)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차기작으로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했다.

이동욱이 출연하는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총 10부작 드라마다. 군대에서 제대한 임시완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동욱이 출연한 ‘타인은 지옥이다’는 지난 6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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