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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3’ 김필, 헨리-박정현-하림-임헌일과 나이 잊은 케미…레전드 ‘샹들리에’ 탄생한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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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비긴어게인 3’에서 활약 중인 김필이 패밀리밴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지난 4일 김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비긴어게인3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여정이 시작됩니다. #패밀리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박정현-헨리-하림-임헌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패밀리밴드의 모습과 함께 이를 담아낸 김필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누리꾼들은  “진심 정현 언니 샹들리에 보고 소름 돋았어요. 레전드 방송”, “사진만 봐도 몽글몽글하네요. 애정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패밀리밴드 다시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어요!” 등 기대감에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김필 인스타그램

2011년 ‘바보같이 또 울어요’로 데뷔한 김필은 2014년 Mnet ‘슈퍼스타 K6’에서 준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김필은 깊고 섬세한 목소리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노래해 대중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슈퍼스타 K6’ 후 김필은 ‘괴수’, ‘성북동’, ‘목소리’ 등 음원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고, 최근 ‘비긴 어게인 3’에 출연 중이다. 

김필이 출연하는 ‘비긴어게인 3’는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 김필을 비롯해 박정현-헨리-하림-이수현-폴킴-태연-이적-임헌일 등이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정현이 팝가수 시아의 ‘샹들리에’를 선보였고, 현지인들은 물론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외의 풍경과 가수들의 명품 보이스가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비긴 어게인 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