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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라스트워-사탄의인형 “왕년의 인기작”…23일 개봉 ‘영화가좋다’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0.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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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사탄의 인형’과 ‘람보: 라스트 워’를 소개해 화제다.

12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미니 맨’, ‘타짜: 원 아이드 잭’, ‘레드카펫’, ‘사탄의 인형’, ‘람보: 라스트 워’, ‘양자물리학’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신들의 전쟁’ 코너를 통해서는 ‘두번할까요’와  ‘가장 보통의 연애’를 어른들의 현실 멜로물로 조명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도도한 영화’ 코너와 ‘소문의 시작’ 코너를 통해서 각각 소개한 영화 ‘사탄의 인형’와 ‘람보: 라스트 워’가 눈길을 끌었다. 두 영화는 과거 ‘왕년’에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 오락영화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사탄의 인형’은 리부트 작품으로 최근 VOD로 출시됐으며, ‘람보: 라스트 워’는 ‘액션 원조 맛집’ 실베스타 스텔론이 그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람보’로 등장하는 시퀄 작품이다.

‘람보: 라스트 워’는 지난 1983년에 시작된 람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맨 온 파이어’와 ‘완전범죄 프로젝트’를 연출한 에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이 연출했다. ‘람보’ 실베스터 스텔론을 비롯해 파즈 베가, 세르지오 페리스 맨체타, 이벳 몬레알, 오스카 자에나다, 아드리아나 바라자, 제시카 매드슨 등이 출연한다. ‘존 람보’가 치열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는 가운데, 딸처럼 여겼던 옆집 소녀가 멕시코 카르텔에 납치되면서, 그는 다시 전투 본능을 일깨운다. 개봉은 오는 23일이다.

‘사탄의 인형’은 1991년에 개봉한 동명 영화의 리부트다. ‘더 월’과 ‘폴라로이드’를 연출한 라스 클리브버그의 최신작이다. 가브레일 베이트먼, 오브리 플라자,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팀 매더슨, 데이빗 우이스 그리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루크 스카이워커’ 마크 해밀이 등장한다. 마크 해밀의 경우에는 목소리 출연으로 처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앤디’는 생일 선물로 꼭 갖고 싶었던 인형 ‘처키’를 받게 되지만, ‘처키’는 점점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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