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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륙 횡단열차’ 미국 시카고 여행, 컵스-루이암스트롱-마틴루터킹…‘걸어서세계속으로’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0.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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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 찾은 ‘美대륙 횡단열차’ 미국 시카고 여행이 화제다.
 
12일 KBS1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는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미대륙 횡단열차’ 편을 방송했다.

‘美대륙 횡단열차’ 미국 시카고 여행, 컵스-루이암스트롱-마틴루터킹…‘걸어서세계속으로’ [★픽]
‘美대륙 횡단열차’ 미국 시카고 여행, 컵스-루이암스트롱-마틴루터킹…‘걸어서세계속으로’ [★픽]

‘걸어서세계속으로’의 윤성도 프로듀서가 다녀온 ‘미국’(USA)는 광활한 대륙만큼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나라다. 로키산맥을 넘어 네바다의 평원을 가로지르는 여정은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됐다. 콜로라도와 네바다를 거쳐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르는 미대륙 횡단열차의 개통 역사는 150년에 이른다. 그 중에서도 윤 PD는 시카고, 레드락 야외 공연장, 시에라네바다 산맥 등을 방문했다.

뉴욕에서 미대륙 횡단열차를 타고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시카고다. 1925년에 완공된 시카고 유니언 역이 가장 먼저 여행자를 맞아준다. 1987년 작품인 영화 ‘언터처블’의 총격신이 촬영된 곳이기도 하다.

시카고 컵스의 홈구장인 리글리 필드 야구경기장에서는 메이저리그의 열기를 체험할 수 있다. 윤 PD가 간 날에는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야구경기장 밖에서는 잔디밭 위에서 앉거나 누워 대형 스크린으로 야구를 관전하는 팬들의 모습이 열띤 활기를 보였다.

‘시카고’(Chicago)는 1970년대까지 미국 제2의 도시였고, 수많은 재즈의 거장들이 탄생한 이곳이기도 하다. 시카고 일리노이주에는 트럼프타워, 윌리스타워(시에스타워), 150노스리버사이드, 마리나시티, 리글리빌딩 등의 고층 빌딩이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그리고 있다. 루이 암스트롱을 꿈꾸는 젊은 음악가들을 만나고. 흑백 주거 분리를 반대했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애 또한 느낄 수 있다.

시카고 노스 론데일에 있는 스톤템플 침례교회의 관계자 엘리엇 히리티 씨는 “(킹 목사 추모 사업에) 젊은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킹 목사가 이룰 수 있었던 것들의 중요함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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