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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박기량, 화려한 패턴 의상도 소화…‘국가대표급 치어리더다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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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악플의 밤'에 출연한 치어리더 박기량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경이 다했다 #lasvegas"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기량은 뛰어난 외모와 몸매, 비율을 자랑하고 있기도 해 시선을 끌었다.

박기량 인스타그램
박기량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여신이네", "언니 화보 같아요", "얼굴이 다 했네", "패완얼", "언니 사랑해요", "그림인 줄 대박" 등 댜앙한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29세인 박기량은 알에스이엔티 소속의 치어리더다. 현재 프로 야구 롯데 자이언츠, 프로 배구 삼성 블루팡스, 프로 농구 부산 케이티(KT) 소닉붐 소속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과거 박기량은 울산 모비스 피어스,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원주 동부 프로미, 창원 LG 세이커스 프로 스포츠 팀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주목 받기도 했었다. 박기량은 뛰어난 외모와 몸매 등을 앞세워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표 치어리더다.

박기량은 최근 방송된 '악플의 밤'에 출연했다. 박기량은 자신의 은퇴 시기와 연예계 진출설에 대해 솔직한 말을 꺼내며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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