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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양세종, 지승현에게 아버지 유오성의 갑옷 받고…설현은 이화루 장영남 떠나 선덕왕후 박예진 찾아가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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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나의 나라’ 에서는 양세종이 지승현에게 아버지 유오성의 갑옷을 받고 설현은 장영남이 행수로 있는 이화루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3회’에서 서휘(양세종)은 전장에서 치도(지승현)을 만나고 아버지 서검(유오성)과 인연이 있음을 알게 됐다.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치도(지승현)는 위기에 처한 선호(우도환)를 구하게 됐다. 선호(우도환)가 의문의 남자들에게 당해서 넘어지자 “다음은 네 아비다”라고 말하며 죽이려고 했다. 그때 치도가 나타나서 남자의 등에 칼을 꽂아 쓰러뜨리고 선호에게 “난 이 자를 죽이지 않았고 넌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비밀은 먼저 발설한 자가 죽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도(지승현)는 선호에게 ㄴ내가널 살려준 것은 너 때문도 아니고, 네 아비 때문도 아니니 착각하지 마라”고 싸늘하게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치도(지승현)는 이성계(김영철)과 남전(안내상)을 따라 요동 정벌군을 따라나서게 됐다. 전쟁터에서 요동 정벌군 선발대로 싸우는 서휘(양세종)는 적장에게 활을 겨루게 됐고 그때 치도(지승현)가 나타나서 서휘에게 활을 적장에게 잘 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서휘(양세종)는 치도의 말투에서 아버지 서검이 떠올랐고 치도의 팔에 있는 문신이 자신의 아버지 서검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서휘는 치도에게 “당신 누구야?”라고 물었고 치도는 “북방토벌대 급사조 조장 박치도. 아들이 전장에 나가면 부모는 문신을 새겼다. 시신이라도 찾기 위해. 문신은 우리에게 그런 의미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도는 “저것은 대장 갑주(갑옷)다. 갑주가 네 몸에 맞을때 말하라고 하셨다”라고 했고 서휘는 아버지 서검(유오성)의 갑주를 보고 눈물을 흘렸고 치도는 “대장은 항상 너를 자랑했고 그리워하셨다”라고 말했다.

또 희재(김설현)는 행수 서설(장영남)에게 “제가 올린 통을 제 벗을 죽이는데 쓰셨다”라고 하면서 이화루를 떠나게고 선덕왕후 강씨(박예진)을 찾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서휘역에 양세종, 남선도 역에 우도환, 한희재 역에 설현, 이방원 역에 장혁이 주인공을 맡았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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