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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315회,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의 ‘희노애ROCK’ ...독립 경력 25차의 일상은? 44세 로커의 피부관리 비법 대공개!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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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1일 방영 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2주 만에 함께한 박나래의 소회가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록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가 특별손님으로 함께했다. 그는 등장부터 로큰롤 사인을 보내며 화려하게 시선을 이끌었다. 이성우는 “제가 나오는 거 잘 안 보거든요. 부끄러워 가지고”, “거기다가 잘 모르는 분들하고 같이 봐야 하잖아요. 더 부끄러울 것 같아요”라고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출연에 앞서서 ‘마이웨이로 사는 기안84’를 제일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이성우는 결혼하지 않았는데, 일부 사람들이 “이 사람 갈매기 아빠인데, 왜...”라고 말하며 오해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 역시 이시언과 동향이었는데, 이시언이 20살 때 공연 보러갔던 기억을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옆에서 그 모습을 보던 기안은 “아, 말 달리자 부르신 분”이라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분위기를 풀었다.

이성우의 ‘희노애ROCK’ 첫 화면이 나가자마자 박나래는 “뒷모습이 우리 할아버진 줄”이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반려견이 짖는 소리로 시작했다. 올해로 44세인 그는 배우 피부처럼 고운 모습을 보였는데, 비결은 물을 많이 먹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라 소개했다. 1994년부터 25년간 홀로 살았던 독립의 시간들이 곳곳에 배여 있는 그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그의 집에 걸려있는 얼룩말 무늬 핑크 커튼을 보던 박나래는 “솔직히 유행 따라가는 할아버지 같아”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딱히 집을 계획적으로 가꾸는 스타일이 아니라 말하며, 인생 역시 특별한 계획 없이 이끌어간다고 말했다.

그는 두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7살인 수컷 두부와 그의 딸인 5살 넨네가 함께 살고 있다. 두부는 지금은 애매하게 된 ‘옛 (친한)여자 친구’와 함께 키우던 강아지이고, 넨네는 ‘아픈 손가락’이라고 한다. 유독 주인에게 집착하고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기 힘들어하는 넨네의 모습에 함께 살게 되었다고 한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84, 박나래, 이시언, 헨리, 성훈, 화사가 출연하고 있으며,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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