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노브레인 이성우가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우는 올해 나이 44세라는 사실을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한혜연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감탄을 하며 비결을 묻기도 했다.
이성우의 "하는 건 따로 없다"는 대답에 한혜연은 "꼭 이러더라"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이를 듣고 웃음을 짓던 이성우는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하고 잠을 많이 잔다"고 피부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형적인 여배우들이 하는 멘트라 소름이 끼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우는 노브레인 보컬로 올해 나이 44세인 가수다.
그가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1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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