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의 나라’ 김설현, 양세종 강제 군역과 조이현의 행방 찾고…김영철 따라 전쟁터 떠나는 우도환 보게 돼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1 23:2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나의 나라’ 에서는 김설현 양세종 강제 부역 떠나보내고 그의 동생 조이현의 행방을 찾고 우도환은 김영철을 따라 전쟁터에 가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3회’에서 서휘(양세종)은 친우였던 선호(우도환)에게 배신을 당하고 전장으로 끌려갔다.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고려제일검'으로 불렸던 아버지 서검(유오성)의 무재를 물려받은 서휘(양세종)는 팽형인의 핏줄이라는 이유로 무과에 응시조차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서휘는 친우 선호(우도환)의 몰이꾼으로 사냥장에 따라갔다가 이성계(김영철)에 눈에 들고 기회를 잡게 됐다.

선호(우도환)는 남전(안내상)의 서자이지만 형이 죽고 남전의 아들로 살아가면서 아버지 남전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을 했다. 선호는 무과에 장원을 하면 이성계(김영철)의 부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친우 서휘라도 장원급제에 대한 양보를 할 수 없었다.

선호와 서휘는 무과 장원전에서 막상막하를 이루게 됐지만 서휘가 우세를 했고 장원급제를 알리기 직전 선호의 공격을 받게 되고 결국 남전엑 매수를 당한 관료에 의해 선호가 장원급제를 했다. 이어 남전은 서휘를 억지로 전장에 내보내게 됐고 서휘는 아픈 누이 서연(조이현)을 두고 전장에 갈 수 없기에 울부짖으며 끌려갔다.

서휘는 끌려간 사람들에게 자신을 군역을 보낸 사람이 선호라는 말을 듣고 배신감을 느끼게 됐다.

또 희재(김설현)는 이성계(김영철)과 함께 전쟁터로 떠나는 선호(우도환)의 술잔을 받게 됐고 내 술잔은 이미 휘에게 받았다라고 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서휘역에 양세종, 남선도 역에 우도환, 한희재 역에 설현, 이방원 역에 장혁이 주인공을 맡았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