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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일본 도쿄 해상’ 19호 태풍 하기비스, 기상청 발표 예상 이동 경로-위치는?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0.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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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가 일본 도쿄를 강타했다.

태풍 하기비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빠름을 의미한다. 하기비스는 6일 오전 3시 최초 발생했다. 

11일 오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11일 오후 9시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690km 부근에 해상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12일 오전 9시 일본 도쿄 남서쪽 약 450km 부근 해상하는 태풍은 오후 9시 일본 도쿄 남서쪽 약 60km 부근 해상한다.

13일 오전 9시에는 일본 삿포로로 넘어가 남동쪽 약 500km 부근 해상하며, 오후 9시에는 일본 삿포로 동쪽 약 880km 부근 해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48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정보는 12일 오전 4시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한편 11일 오후 4시 10분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는 맑겠고, 강원도와 경상도,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12일까지 대체로 흐리다.

동풍의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 9시부터 12일 오후 3시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 산지에는 12일 오전 6~9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다.

12일 아침 기온은 11~19도(오늘 8.3~17도, 평년 7~15도), 낮 기온은 18~26도(평년 20~24도), 13일 아침 기온은 7~17도(평년 6~15도), 낮 기온은 17~24도(평년 20~24도)로 예측된다.

12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13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낮아져 대부분 내륙이 10도 이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중국 북동지방에 대륙고기압이 위치하고, 일본 남쪽해상에서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북상함에 따라 기압차가 커지면서 오늘부터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상 해안,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35~50km/h(10~14m/s)로 차차 강하게 불겠고, 12일부터는 바람이 45~65km/h(12~18m/s)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 영동 남부와 경상 동해안에는 최대순간풍속이 90~110km/h(25~30m/s)로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2~13일 주말 등산객이나 동해안과 남해안지역의 행락객들은 강풍과 너울에 의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2일과 13일은 매우 강한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양양, 포항, 울산)과 남해안(김해, 사천, 여수), 제주지역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강원산지는 11일부터 13일까지 낮은 구름대의 유입으로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남해 동부 해상, 동해상에 바람이 35~65km/h(10~18m/s)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차차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고, 특히 12일부터는 동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4~7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12일부터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남해안은 13일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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