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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반하다’ 4회, “다음은 없어, 난 너랑 끝까지 갈 거니까” 박진아를 향한 하동연 X 허만의 불꽃튀기는 신경전!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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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1일 방영 된 tvN 예능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러브캠핑 뒷이야기와 2라운드 ‘그녀의 노래’ 무대가 공개되었다. 선곡은 여자 듀엣은 파트너가 결정한다고 한다. 러브 캠핑에서는 심야 데이트로 목소리 선호도 1순위 박예니와 이태원 라이온 킹 하동연이 함께하게 되었다. 하동연은 원래 박진아의 파트너로 박진아는 그 후에 허만과 함께 심야 데이트를 했다. 과연 네 남녀의 진심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tvN예능 ‘노래에 반하다’ 방송 캡쳐
tvN예능 ‘노래에 반하다’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23인이 ‘미니 콘서트’에서 함께 할 파트너를 고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탈락 없이 오로지 노래 궁합만을 맞추기 위해 준비된 자리로, 깊은 고민 끝에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움직이는 남자들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지정된 장소에서 남자를 기다리며 박예니는 “약간, 좀 설렜죠”라고 이야기 했고, 결국 그녀를 향해 하동연이 다가왔다.

한참을 말없이 앉아있던 두 사람은 서로를 뚫어지게 바라봤고, 박예니는 “오빠 왜 자꾸 정지화면으로 바뀌냐고”, “정상이 아니야”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그런 그녀의 말에 하동연 역시 “너랑 있어서 그래”라고 말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그는 “아, 너 마음에 드는 사람 있냐?”라고 직구로 나왔다. 두 사람은 한도안 서로의 마음을 떠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냐는 박예니의 물음에 하동연은 “응”이라고 대답했다. 누구냐고 물어보는 그녀의 질문에 “안 알려줘”라고 말하며 잠시 뜸을 들이는 시간을 가졌다. 그 당시를 회상하며 박예니는 “기분이 조금 묘했어요. 약간 나도 모르는 설렘이 있더라고요”라고 말했다. 하동연 역시 “예니를... 알다가도 모르겠고, 알다가도 모르겠는 게 제일 큰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다.

박진아와 함께 데이트 한 남자는 바로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배우 허만이었다. 그는 왜 1라운드에서 함께한 파트너와 함께 데이트 하지 않냐는 그녀의 질문에 “지수 같은 경우에는, 1라운드를 준비할 때 난 너무 많이 힘들었거든”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그 무대를 회상하며 장르 문제, 무대 소화에 대한 압박감이 있었음을 이야기 했다. 그렇게 두 사람도 함께 가까워지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의 솔직함에 그녀 역시 솔직하게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밤의 데이트가 짧은 시간이었기에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자 이야기 하며 “내가 왜 궁금해요?”라고 직구 질문을 던졌다. 그녀의 질문에 허만은 마음이 있음을 표현했고, 그녀는 “나는 오빠가 나를 되게 재밌는 동생 정도로 생각하는 줄. 아닌가? 지금도 그런가?”라고 수줍게 이야기 했다.

tvN 예능 ‘노래에 반하다’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블라인드 듀엣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 규현, 윤상, 성시경, 거미 등이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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