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링가, 잎을 말린 가루로 섭취하면 효과↑…‘효능과 부작용-먹는 법은?’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0.11 19:0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지윤 기자]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모링가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링가는 아프리카, 인도 등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나무로 잎에 모든 영양성분이 집약되어 있다

실제로 인도의 전통 의학지 ‘아유르베다’에는 모링가가 기록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모링가는 300여 가지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한다.

모링가 / MBN 방송 캡처
모링가 / MBN 방송 캡처

250여 가지 이상의 영양성분이 있는 모링가는 식물이 외부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화학물질인 피토케미컬 성분이 200여 종 함유되어 있기도 하다. 이에 항균, 항염, 항암, 면역력 상승, 세포 활성화 등에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세포 손상을 막아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다른 식물에 비해서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등과 함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셀레늄 또한 풍부하다.

모링가를 건조할 경우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 칼슘, 칼륨, 단백질들이 응축이 되어 더 큰 효과를 주기 때문에 잎 그 자체로 섭취하기보다 주로 분말 형태를 통해 음료, 차, 요거트 등에 타 먹는다.

단, 모링가를 과다 섭취할 시 체질에 따라 복통, 설사, 위통, 복부팽만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인 1g을 지키는 것이 좋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