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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공유-정유미, 꿀 떨어지는 눈빛…시사회는 14일·개봉일은 언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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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매니지먼트숲 공식 SNS 채널에는 "#82년생김지영 제작보고회 네이버 포스트를 들고 왔습니다 #정유미 #공유 배우 함께 보러 오세요-곧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를 참석한 정유미와 공유가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평범한 일상 속 모습도 로맨틱코미디로 만드는 케미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짧은 숏컷도 사랑스럽게 소화하는 정유미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 케미 장난 아니다", "어떻게 저렇게 잘생겼지?", "둘이 로코도 한 번 찍어주세요", "완전 열애설을 부르는 케미다", "영화 기대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공유 / 매니지먼트숲 네이버 포스트
정유미-공유 / 매니지먼트숲 네이버 포스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원작은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정유미, 공유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정유미는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지금을 살아가는 ‘지영’ 역을 맡았다. 그는 현실과 맞닿아 있는 생명력의 캐릭터를 연기해온 만큼 섬세한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낼 에정이다.

또한 영화 '밀정'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공유가 ‘지영’을 걱정하며 지켜보는 남편 ‘대현’ 역을 통해 한층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0월 중 개봉을 확정했다. 아직 정확한 개봉일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언론시사회 및 일반 시사회는 오는 14일 예정돼 있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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