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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연예계 팔방미인…‘배우 - 예능 – 공연’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4.07.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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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김수로가 연예계의 멀티맨으로 떠올랐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여 온 김수로가 공연 분야까지 섭렵하며 팔방미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수로는 그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코믹한 캐릭터부터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묵직한 느낌의 캐릭터까지 가벼움과 진지함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높여왔다.
 
김수로 / 사진제공=SM C&C
김수로 / 사진제공=SM C&C

또한, 김수로는 MBC ‘진짜 사나이’, Mnet ‘댄싱9’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 소위 ‘예능왕’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적재적소에 청산유수 입담은 물로 중심축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안방극장의 유쾌함을 담당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김수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듀서 겸 연극 배우로 활약 중인 김수로는 고전부터 창작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려 작품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감각적인 프로듀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 연예계의 진정한 ‘멀티맨’으로 떠오른 김수로는 오는 8월 ‘김수로 프로젝트’의 일환인 연극 ‘이기동 체육관’을 통해 연극 배우로서 무대에 오를 것을 예고했다.
 
‘이기동 체육관’은 복싱으로 인해 아들을 잃고 삶의 의욕마저 상실한 전직 복서 ‘관장 이기동’과 복싱이 하고 싶어 체육관을 찾은 동명의 열혈 복싱 마니아 ‘청년 이기동’의 만남을 유쾌하게 그린 원조 스포츠 연극이다.
 
지난 2009년 초연 이후 두 번째로 ‘이기동 체육관’에 출연하게 된 김수로는 기존의 이기동 역할이 아닌 ‘마인하’ 코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배우와 예능인으로서의 활약을 넘어 프로듀서 겸 연극 배우로서 선보일 또 다른 그의 모습에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수로가 출연하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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