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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율희, '5살 나이차 부부' 귀여운 아들 모습에 '심쿵'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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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 최민환-율희 부부가 아들 재율이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SNS에 "갑자기 예쁜짓 #엄마 #심쿵#아빠가 #앞머리 #밀어버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재율이는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더니 애교를 부려 귀여움을 자아냈다. 짧은 앞머리에 똘망똘망한 눈이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짓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앞머리 진짜 신기하게 잘렸다", "너무너무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율희 SNS
율희 SNS

지난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놀이공원에 간 최민환-율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오랜만의 나들이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재율이도 잔뜩 신이 난 모습으로 두 사람을 흐뭇하게 했다.

하지만 이런 행복도 잠시, 민환이 배고파 하는 재율이의 분유 물을 구하러 간 사이 율희는 소음과 더위를 피해 재율이를 데리고 자리를 옮겼고, 젖병에다 양손 가득 간식을 사들고 돌아온 민환은 땀을 뻘뻘 흘리며 사라진 두 사람을 찾아다니느라 진땀을 뺐다.

민환은 두 사람을 만나고 나서야 겨우 한숨을 돌렸지만 이내 재율의 기저귀를 갈기 위해 다시 분유 물을 받았던 곳으로 돌아가야 했다.

넓은 놀이공원을 헤매고 다닌 민환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퍼레이드와 사파리 투어 등 율희가 이끄는 대로 다녔다.

설상가상으로 ‘닭다리 많이 먹기’ 대회에 참가한 민환이 앞서 간식을 많이 먹은 탓에 고전하는가 하면 결국 배탈이 나서 쩔쩔매는 모습으로 짠한 웃음을 선사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한편 라붐 출신 1997년생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얻었으며 결혼식은 10월에 올렸다. 지난 16일 율희와 최민환은 둘째로 쌍둥이를 임신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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