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눈물 마를 날 없는 최현호♥홍레나, 과거 발언부터 파혼 논란까지 재조명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1 12:3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오정 기자] 홍레나가 ‘얼마예요?’에서 남편 최현호와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에 당해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서 홍레나는 남편이 상대 여배우와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를 본 홍레나는 자리를 박차고 나섰고 뒤따라 간 제작진이 몰래카메라임을 밝혔다. 홍레나는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알고 울컥하며 눈물을 흘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이번 홍레나의 눈물과 함께 두 사람의 과거 발언부터 시작해 파혼 논란까지 함께 재조명됐다. 두사람이 함께 고정 출연 중인 ‘얼마예요?’에서 부부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들이 문제가 된 것.

최현호 인스타그램
최현호 인스타그램

과거 홍레나는 같은 방송에서 부부싸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남편 심현호에게 들은 심한 말을 폭로했다. 홍레나는 “싸우면 피하는 게 남편이 말을 심하게 한다. 혼잣말이라고 하는 데 다 들으라는 식이다. ‘정 떨어진다. 너 같은 건 엄마 자격도 없다’고 말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현호는 “아이들 등원 시키려고 하는데 그때부터 인상 쓰고 있더라. 아이들 씻기고 재우고 제가 다 하는데 아내는 아이를 등원시키는 게 힘들다더라”며 설명했다.

이외에도 홍레나는 “결혼 전 남편이 나 몰래 유흥주점에 간 사실을 알고 파혼할 뻔 했다”며 “평소 남편이 휴대폰에 관심 없는데, 그날따라 너무 이상하더라. 갑자기 모르는 여자 이름으로 ‘낮술 하자’는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결국 누구랑 낮술하러 가느냐 물었떠니 일하러 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현호는 “사실 뒤에 몇 마디가 더 있었따. 며칠 전 SNS서 술 동무를 찾았는데, 이에 아는 동생한테 온 연락이었다”고 해명했다.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최현호는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는 영화배우 겸 스포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리포터 출신의 아내 홍레나와 결혼식을 올리고 함께 ‘얼마예요?’에 고정 출연 중이다.

눈물 마를 날 없는 홍레나와 최현호 부부의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