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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일로 만난 사이’ 측, “김원희-유재석 재회…26일 종영”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0.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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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김원희가 '일로 만난 사이'에 출연해 유재석과 재회한다.

11일 오전 tvN '일로 만난 사이'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원희 씨가 '일로 만난 사이'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다"라며 "방송은 26일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고 설명했다.

'일로 만난 사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유재석이 단독으로 진행하고 앞서 이효리 이상순, 장성규 한혜진, 그레이 사이먼도미닉(쌈디) 코드쿤스트, 지창욱 임원희, 유희열 정재형, 차승원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원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원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원희가 '일로 만난 사이'의 새로운 게스트로 낙점되며 유재석과 어떤 일터로 나가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MBC '놀러와' 종영 이후 한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는 유재석과 김원희의 호흡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놀러와' 당시 윤재석과 김원희는 '짝꿍 케미', '절친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올해 나이 48세인 김원희는 지난 1992년 MBC공채탤런트 21기로 데뷔했다. 김원희의 동기로는 장동건, 박주미가 있다. 

데뷔 이후 '한지붕 세가족', '아들과 딸', '서울의 달', '홍길동', 'LA아리랑', '가문의 위기',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김원희는 '정오의 희망곡', '오후의 발견' 등 라디오 DJ로 활동하기도 했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주목 받았다.

MC로 활약하기 시작한 김원희는 '여자 유재석'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유재석과 함께한 '놀라와'가 꾸준한 인기를 끌었고, '자기야 백년손님' 등의 프로그램을 성공으로 이끌기도 했다.

김원희의 남편은 사진작가 손혁찬이다. 김원희와 손혁찬 부부는 결혼 생활 14년째지만 슬하에 자녀가 없는 대표적인 '딩크족'이다. 실제로 김원희는 SBS '요즘가족 조카면 족하다?'를 통해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등 개인적인 가치관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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