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예능대세 헨리가 소녀시대 써니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이번주 ‘별바라기’에서 소녀시대 써니의 지인으로 참여한 헨리는 전 출연자 앞에서 써니에게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헨리는 써니의 장점을 소개하며 “결혼하자”, “잘해줄게”라며 연이은 폭탄 발언을 하며 특유의 엉뚱함으로 둘 사이에 핑크 빛 분위기를 조성 했다.
또 헨리는 써니의 충격적이고 흥미진진한 다양한 목격담을 폭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써니를 향한 헨리의 깜짝 공개 프러포즈는 7월 31일(목) 밤 11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주 ‘별바라기’에서 소녀시대 써니의 지인으로 참여한 헨리는 전 출연자 앞에서 써니에게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헨리는 써니의 충격적이고 흥미진진한 다양한 목격담을 폭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써니를 향한 헨리의 깜짝 공개 프러포즈는 7월 31일(목) 밤 11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31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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