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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송가인, 싱크대 앞에 까치발…아담 미녀들의 키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0.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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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송가인의 아담한 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나래바를 찾아온 송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해졌다며 의외의 친분을 뽐냈다. 특히 박나래와 송가인은 비슷하게 아담한 체구로도 유명하다. 박나래는 149cm, 송가인은 153cm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은 키가 작은 박나래가 높은 싱크대에서 까치발을 들고 설거지하는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에 박나래는 “너도 마찬가지일 거다”라고 송가인의 키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더불어 박나래의 고향은 목포, 송가인은 진도로, 같은 전라남도 출신이라 쉽게 가까워졌다고 한다. 박나래는 동향 동생인 송가인을 위해 고향 음식과 무화과 디저트를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코미디언이다. 데뷔 이후 그는 tvN ‘코미디빅리그’ ‘나 혼자 산다’ 등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 건강 상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해 ‘나 혼자 산다’ 하차설이 돌기도 했으나, 곧바로 촬영에 복귀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송가인은 2012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올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1위인 미스트롯 진으로 당선됐다. 

‘미스트롯’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송가인은 ‘아내의 맛’ ‘뽕 따러 가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뜨거운 화제를 이어갔다. 하지만 최근 ‘아내의 맛’ ‘뽕 따러 가세’에 연달아 하차하며 아쉬움을 안겼다. 현재 송가인은 11월 3일 개최하는 단독 리사이틀 공연 연습에 집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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