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맵’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송현이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운 여름 제작진과 고생해서 촬영한 #와일드맵 오늘 드디어 첫방이에요 10월 3일 목요일 밤 10시 #KBS1TV 오늘부터 매주 목욜 4주 동안 방송 예정이에요~본방 같이 봐주세요>_< 사진은 최근에 짝꿍이 찍어준 #서울숲”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서울숲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꽃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세상에 미모 실화인가요”, “언니 미모 보니 결혼해도 되겠어요”, “방송 잘 봤어요! 진심 매력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송현은 2008년 프리 선언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드라마 ‘부자의 탄생’, ‘검사 프린세스’, ‘로맨스가 필요해’, ‘그대 없인 못살아’, ‘리얼터’, ‘공항 가는 길’, ‘빅이슈’ 등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최근 최송현은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맵’으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맵’은 정일우, 최송현의 양방향 자연다큐 쇼 야생탐사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KBS1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