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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공개연애에 도 넘은 ‘성적 댓글’ 불쾌…“지저분하고 짜증나”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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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김지민이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힌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7월 12일 방송된 JTBC ‘악플의 밤’에 출연한 김지민은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을 읽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남자에 묻어간다’는 댓글에 “노 인정”을 외치며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연애는 후회하지 않지만 공개 연애는 후회한다”며 “상대방의 기사에 아직도 내 이름이 들어간 댓글이 달린다. 미안한 상황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우먼 김숙이 “개그맨, 개그우먼들은 공개연애가 후에 웃음 소재로 쓰인다”고 말하자 김지민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김지민 / JDB엔터테인먼트
김지민 / JDB엔터테인먼트

김지민은 남자와 관련된 ‘찌라시’ 내용에도 황당해 했다. 그는 “예전에 이런 게 나왔다. 내가 남자를 방송에서 이용해 먹고 뒤에서 대시하고 매달리는데도 실상은 갖고 놀았다는 것"이라며 "완전 소설이다. 억울했다”고 털어놨다. 

과거 동료 개그맨과 공개 연애를 했던 김지민은 “(타의로) 공개가 됐다”며 “그 분 기사가 나가면 댓글이 다 내 얘기다. 성적으로 지저분하고 그런 댓글이 짜증나더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반면 MC신동엽과 설리는 공개연애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촬영장 외에) 사적인 장소에서 공개연애 했던 상대와 마주치면 어떻게 하느냐”는 김종민의 질문에 “당연히 자연스럽게 인사하면 된다”고 했다 특히 지인 결혼식장에서 전애인을 마주친 적 있다는 신동엽은 ““나중에 단체 사진을 찍을 때 흰자위로는 상대방을 계속 쳐다보면서 다리는 제일 먼 자리를 찾아갔다”고 말했다.

설리도 “내 편이었던 사람과 마주치면 반갑고 가족 같을 것 같다”면서 “대신 계산해주고 가는 식으로 밥을 사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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