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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마당’ 인천 월미도 맛집, 송도센트럴파크 카페의 아인슈페너+대게 회+킹크랩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10.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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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0월 11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이번 주에 맛볼 지도’ 코너를 통해 인천광역시 중구의 월미도로 향했다. 먼저 송도센트럴파크의 한 카페를 방문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이곳은 아인슈페너를 즐길 수 있다.

마차를 끄는 마부라는 뜻에서 파생했다. 과거 마부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마셨던 커피다. 달콤 쌉싸름한 커피, 생크림 위에 초콜릿을 가득 올려 깊고 진한 맛이 풍부하다. 가을에는 따뜻한 커피로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어떨까?

2019 푸드페스타로 선정된 이곳은 수족관을 가득 채운 ‘게’들부터 눈에 띈다. 2019 푸드페스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외식소비의 촉진을 통해 외식 매출을 증가시키고 외식 가격과 안정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사다.

딱 봐도 엄청난 크기의 킹크랩은 껍질에 울퉁불퉁한 가시가 돋아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자 먹는 방법은 다르지만 맛은 최고다. 초밥, 튀김, 짜장면, 채소, 샐러드, 과메기, 채소문어말이, 닭꼬치, 버섯탕수육, 감바스, 치즈 돈가스, 물회, 모둠회 등 코스 요리가 인상적이다.

엄청난 서브 요리 한 상, 여기에 대게 회도 독특하다. 와인 잔에 올려져 나오는 대게 회 맛은 레몬 물에 들어가 있어서 비린내가 전혀 없다. 오늘의 주인공은 역시나 대게찜이다. 푸짐한 대게의 자태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내장 같은 경우 신선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날 수 있는데 밥을 비벼 먹을 만큼 제맛이 난다. 이 맛의 비결이 궁금해서 찾은 주방에서는 국내산 재료들이 가득하다. 사장님은 신선한 재료를 위해 항상 시장을 찾는다고 한다.

나가는 음식은 그때그때 조리해서 더욱 맛이 난다. 킹크랩은 다리 하나가 사람 평균 얼굴만큼 크다. 10가지가 넘는 요리와 푸짐한 대게, 그리고 킹크랩, 푸짐하고 신선한 음식이 가득한 맛집으로 향해 보자.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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