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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김호영과 다정한 투샷…“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해준 사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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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이 김호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7.31.수 쌉니다! 천리마를 잡아라! 호영오빠를 오랜만에 만났다. 옆 세트장, 옆 대기실을 쓰는 관계로. 엄청 엄청 장난 아니게 반가웠다. 힘들었던 시간,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해준 사람. 오빠는 여전히 그만의 특별한 에너지로 나를 반겨주었다. 그게 또 미안하고 고마워 눈물이 왈칵할 뻔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대기실서 김호영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남매같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더불어 그의 귀여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tvN드라마 홍보요정이세요?ㅎㅎ”, “매일 아침마다 올려주시고 모닝엔젤이네요~”, “첫방송 꼭 보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호영은 “우리 근영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1987년생으로 만 32세인 문근영은 1999년 12살의 나이에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헀다. 이후 ‘가을동화’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고, ‘명성황후’, ‘아내’ 등의 드라마와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잡았다. 당시가 리즈시절로 꼽히기도 한다.

2005년 영화 ‘댄서의 순정’ 이후로는 학업에 전념한 뒤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서 남장여자 신윤복 역을 훌륭히 소화해내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그 후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고,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사도’ 등의 작품에 출연했던 그는 현재 ‘유령을 잡아라’서 유령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위대한 쇼’의 후속으로 방영되며, 문근영을 비롯해 김선호, 정유진, 기도훈, 남기애, 송옥숙, 조재윤, 안승균, 박호산 등이 출연한다. 10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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