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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모완준 김진우, 시청률 7% 달성에 ‘함박웃음’…드라마는 몇 부작?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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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수목드라마 ‘우아한가’에서 트렌스젠더로 파격변신한 모완준 역의 김진우가 시청률 고공행진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4일 김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탑 #team #우아한가 7% 달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촬영장에서 귀엽게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멀끔한 모습부터 트렌스젠더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잘생겼어요!! 방송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진심 연기 너무 잘해”, “마지막회 안 왔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으로 데뷔한 김진우는 ‘그리스’, ‘캣츠’ 등의 연극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2010년 ‘로드 넘버원’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췄다. 

차기작으로 ‘웃어요, 엄마’, ‘지고는 못살아’, ‘인현왕후의 남자’, ‘가족의 탄생’, ‘별난 가족’ 등에 출연했다. 

김진우 인스타그램

최근 그는 임수향-이장우-공현주 등과 함께 ‘우아한 가’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우아한 가’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재벌가 상속녀와 돈 되면 다하는 변두리 삼류 변호사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총 16부작이다.

또한, 두 남녀의 개성 넘치는 용호상박 티키타카 로맨스와 함께 ‘오너(Owner)’들의 ‘리스크(Risk)’를 관리하는 위기관리 시스템 종사자들이 최초로 조명되면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상속을 둘러싼 탐욕과 음모의 소용돌이를 그려내고 있다.

극중 임수향은 외모, 두뇌, 재력을 모두 가진 MC 그룹 외동딸 모석희 역을 맡았다. 모석희는 겉으로는 안하무인 재벌 딸이지만 15년 전 일어난 엄마의 죽음을 둘러싸고 와신상담하는 반전의 인물이다. 

이장우는 잡초보다 질기고 가진 것 없지만 사랑이 넘치는 남자 허윤을 연기한다. 학연, 지연, 혈연은 물론 변변한 사무실조차 하나 없는 그가 모석희를 만나 달라진 인생을 살게된다. 

최근 방송에서 잘난만큼 욕망도 큰 모완준이 트렌스젠더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너 리스크’라는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사랑받고 있는 ‘우아한 가’는 매주 수, 목 오후 11시 MBN, 드라맥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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