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마마’ 제작발표회에 정준호와 문정희, 송윤아, 홍종현이 참석했다.
‘마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준호와 문정희, 송윤아, 홍종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한편 6년의 공백을 깨고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송윤아와 시청률의 제왕 정준호가 주연을 맡고 문정희, 홍종현, 최송현, 손성윤, 윤찬영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마마’는 오는 8월 2일 토요일 오후 9시 55분 MBC TV를 통해 첫방송 된다.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31 16:41 송고  |  kyu@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