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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박봄, “우리 효정이” 나이 뛰어넘는 우정…외로움 토로 ‘눈길’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10.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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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퀸덤’ 박봄이 오마이걸 효정과 애틋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효정이와 함께 #2NE1 #오마이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효정과 함께 셀카를 담았다. 밝게 웃고 있는 효정의 옆에서 입술을 내밀고 귀여움을 뽐냈다. 10살의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과시하며 선후배 간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봄-효정 / 박봄 인스타그램
박봄-효정 / 박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효정 씨랑 너무 잘 어울려요~”, “박봄 지금 걸그룹 들어가도 되겠어 ”, “효수 아비팀 공연 너무 기대돼요. 방송 너무 재밌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10일 방송된 엠넷 ‘퀸덤(Queendom)’에서 박봄과 효정은 ‘허수아비’ 곡을 이해하기 위해 속 깊은 이야기를 꺼냈다. 박봄은 “이 가사가 혼자 어둠 속에서 힘들었을 때가 나오는데. 너는 있었니?”라고 물었다.

이에 효정은 “저는 힘든 걸 좋게 포장해서 기억을 없애버리는 게 있다”며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 사람들이 다 저를 좋아해 주길 바랐고 그러지 않으면 나를 탓했다. 나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외로웠다”고 속내를 밝히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나이 36세인 박봄과 26세인 효정이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과시하며 깊은 속마음을 꺼내며 외로움을 표현한 봄&쩡의 경연 무대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날한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케이팝 대세 걸그룹 6팀의 컴백 대전 엠넷 ‘퀸덤’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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