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러브캐처2'에 출연 중인 김가빈의 일상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김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아지를 안고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성한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알콩달콩해보여용", "와 언니 미쳤어요 그냥 영어 이름 조시 부시 해요 내 마음을 조시고 부시고♥", "진짜 대박 너무 엄청 최고로 예뻐요 푸ㅠ푸퓨ㅠ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빈은 올해 나이 23세로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러브캐처2'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Mnet ‘러브캐처2’는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캐처들의 거듭되는 반전과 은밀한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로 마지막화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최종화에서 송세라, 박정진, 이영서, 장연우, 김가빈, 김인욱은 러브캐처, 김소영, 정찬우는 머니캐처로 밝혀져 모두에게 반전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1 0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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