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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에 도움 주는 유익균의 먹이로 알려져…'효능 및 부작용은?'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0.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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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건강에 좋은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섭취 시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일컫는다. 이는 다른 균과는 다르게 장까지 살아있어 더 큰 큰 효과를 가져온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장까지 갈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분자 크기가 작기 때문에 일반 식이섬유보다 흡수가 빨라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 그렇기 때문에 식이섬유를 섭취할 경우 일반 식이섬유보다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람의 소화효소로 분해되기 어려워 우리 몸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는 고분자 탄수화물인 식이섬유와 프락토 올리고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몸에서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 MBC ‘생방송 오늘저녁’
프리바이오틱스 / MBC ‘생방송 오늘저녁’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중지질 및 콜레스테롤 농도 감소, 다양한 호르몬 생성 조절, 유당불내증 개선, 만성 간 질환 예방 효과, 골격형성, 성장촉진 등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더불어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고 면역기능이 향상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성장이나 활성을 유도하며 위에서 소화되거나 흡수되지 않고 장까지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이동해 프로바이오틱스의 활동을 촉진한다.

한편, 식약처는 프로바이오틱스는 하루 100억 마리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그 이상 섭취 시 장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임산부, 수유부, 의약품 섭취자 및 알레르기체질인 경우 섭취 전 의사와 상담 후 섭취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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