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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접속!무비월드’ 영화 더웨이브-신의한수:귀수편-말레피센트2-돈워리-안전은보장할수없음-장기왕:가락시장 레볼루션-타짜:원 아이드잭-가장보통의연애 “개봉 예정 또는 VOD 출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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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영화 더웨이브-신의한수:귀수편-말레피센트2-돈워리-안전은보장할수없음-장기왕:가락시장 레볼루션-타짜:원 아이드잭-가장보통의연애 등을 소개해 화제다. 
 
10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더 웨이브’, ‘돈 워리’,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말레피센트 2’, ‘신의 한 수: 귀수편’,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 ‘타짜: 원 아이드 잭’, ‘가장 보통의 연애’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더 웨이브’라는 영화를 소개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기획’ 코너를 통해서는 ‘가장 보통의 연애’를 소개했다. 주목 받는 영화계 신예 김한결 감독의 상업영화 입봉작이며, 김래원과 공효진이 호흡을 맞춘 로맨스 영화다.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주민경, 반근록 등이 등장한다.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은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에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된다.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공효진)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은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에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재훈과 마주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사이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지난 2일 개봉해 꾸준히 흥행 중이다.

‘디렉터스 컷’을 통해 소개한 ‘돈 워리’는 ‘아이다호’, ‘투 다이 포’, ‘굿 윌 헌팅’, ‘싸이코’,  ‘파인딩 포레스터’, ‘엘리펀트’ ‘파라노이드 파크’, ‘밀크’, ‘프라미스드 랜드’, ‘웬 위 라이즈’를 연출한 감독 구스 반 산트의 최신작이다. 최근 ‘조커’로 인생작을 경신한 호아킨 피닉스를 비롯해 조나 힐, 루니 마라, 잭 블랙, 캐리 브라운스틴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작품이다. 사고로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존’(호아킨 피닉스)이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서 만난 ‘도니’(조나 힐)과 병원에서 만난 자원봉사자 ‘야누’(루니 마라)를 통해 변화해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미안하다 몰라봐서’를 통해 소개한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은 ‘쥬라기 월드’와 ‘북 오브 헨리’를 연출한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의 2012년 작품이다. 오브리 플라자, 마크듀플라스, 제이크 존슨 카란 소니 등이 출연한다. 시간여행을 같이 할 동료를 구한다는 신문광고에 매료된 수습기자 ‘다리우스’(오브리 플라자)는 한 시골마을로 취재 여행을 떠난다. 그녀가 발견한 광고의 주인공은 괴상한 슈퍼마켓 직원 ‘케니스’(마크 듀플라스)다. 그녀는 그의 말이 모두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시간여행 준비에 동참한다. 케니스가 과거로 가려는 목적은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기 위한 것이다.

‘눈여겨볼만하다’를 통해서는 ‘말레피센트2’와 ‘신의 한 수: 귀수편’을 소개했다. 영화  ‘말레피센트 2’는 그 제목 그대로 지난 2014년 개봉한 ‘말레피센트’의 후속작이다.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판타지를 마녀 시점으로 재해석 해 실사 블록버스터로 옮긴 좋은 예였던 전작에 이어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주노 템플 등이 그대로 등장한다. 미셸 파이퍼, 치위텔 이제오포 등 새로 등장하는 출연진도 다채롭다.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연출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해리스 딕킨슨)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미셸 파이퍼)와 대립하게 되면서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개봉은 오는 17일이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정우성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2014년 작품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다. 오리지널 제작진이 뭉쳤고, 메가폰은 충무리의 젊은 피인 리건 감독이 잡았다. 액션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권상우를 중심으로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유선, 원현전, 정인겸, 조운 등이 출연한다.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 ‘귀수’(권상우)는 유일하게 기대던 스승 ‘허일도’(김성균)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자신을 사지로 내몬 냉혹한 내기 바둑판으로 뛰어든 그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귀신 같이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친다. 개봉은 내달 예정이다.

‘영화 공작소’를 통해서는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와 ‘타짜: 원 아이드 잭’을 소개했다.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은 ‘걸캅스’를 연출한 정다원 감독의 2016년 작품이다. 정두원, 최시온, 박예영 그리고 감독 본인이 직접 출연했다. 가락시장에서 일하는 ‘두수’(정두원)는 나름 숨은 장기 고수로, 일대의 장기판을 휩쓸면서 승승장구한다. 그리고 악당 건물주 박영감을 상대로 일생일대의 대결에 도전하게 된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타짜: 원 아이드 잭’는 조승우가 출연해 이제 전설이 된 ‘타짜’와 그 뒤를 이었던 ‘타짜-신의 손’의 후속작이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허영만 작가의 원작만화의 총 4부 중에 3부를 다룬다. 첫 번째 영화가 1부를, 두 번째 영화가 2부를 다뤘으니, 원작 기준으로는 이번 작품을 제외하고 한 편의 영화만 남은 셈이다. 영화 ‘돌연변이’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연출했으며, 박정민과 류승범이 주연으로 출연해 ‘타짜’ 시리즈 팬덤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외에는 최유화, 임지연, 이광수, 우현, 윤제문, 권해효, 오동민 등이 출연했다. 

전설적인 타짜 ‘짝귀’(주진모)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도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거액이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 모아 ‘윈 아이드 잭’ 팀을 결성한다. 도일출을 시작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이광수), 남다른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합류한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이 시작된다. 참고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최근 VOD로 출시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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