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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가족 만들고 싶었어” 왕진진과 이혼 심경 밝혀 ‘섹션TV연예통신’ 인터뷰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0.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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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섹션TV연예통신’에서 낸시랭과 인터뷰를 가졌다.

1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뜨거운 사람들] 이해인 / 스타(수현·한아름) 결혼  / 낸시랭 인터뷰 / 홍상수·김민희 근황’, ‘[인생극장] 영화 <두번할까요> 권상우-이정현-이종혁’, ‘[한강 데이트] 오지호 인터뷰’, ‘[영화 B평, 영화를 누리자] 브래드 피트 인생작 특집’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섹션TV연예통신’ 측은 서울에서 열린 팝아트 아티스트 낸시랭 개인전 ‘터부요기니-스칼렛’ 현장에서 그녀와 심경 인터뷰를 가졌다.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가 근황을 묻자, 낸시랭은 “그냥 작업실에서 계속 살고 있었고, 이렇게 전시장 안에서 살고 있다”며 일에 몰두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당시 왕진진과 결혼을 결정했단 가장 큰 이유로는 “자신을 항상 혼자라 생각했다”라며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불순한 계획을 갖고 접근한 인물에게 쉽게 속아 버리고 말았다는 입장이다.

이혼 심경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비빌 언덕이 너무 없구나. 나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인터뷰 마지막으로는 “‘좋은 작품을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생각되는)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남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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