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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정은표, 군단장 전노민의 “아들 수류탄 투척 자살 인권위 조사 멈춰라”…장현성-이주우에게 ‘조사 중지 요청’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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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달리는 조사관’에서 정은표는 군단장 전노민의 인권위 조사를 멈춰달라는요청에 장현성과 이주우에서 찾아가서 조사 중지 요청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에서는 목함지뢰사건으로 사망한 정일병의 아버지(정은표)가 인권증진위원회 (이하 인권위)를 찾아와서 진정을 취소해달라고 부탁했다. 

 

‘OCN ‘달리는 조사관’방송캡처
‘OCN ‘달리는 조사관’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홍태(최귀화)는 인권변호사 태선(김강현)의 소개로 '목함지뢰사건' 사망자 아버지 정부선(정은표)를 만나게 됐다.  육군 16사단 직할 수색대대 매복조였던 최병장과 정남수 일병은 야간 매복 작전 중에 지뢰가 폭발하고 중상을 입은 최병장은 국군병원으로 후송되고 정남수 일병은 사망을 했다.

이에 국방부 장관 김부철(이경영)은 부하를 살려낸 이성우 소위를 위문하고 정일병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정일병의 아버지 정부선은 인권위의 홍태에게 “이 모든 게 조작된 거ㄴ라고 하면서 진정을 요청했다. 이에 인권위의 윤서(이요원)과 홍태(최귀화) 그리고 지훈(김주영)과 달숙(이주우)는 육군 16사단으로 가서 사건 현장을 조사했다.

같은 시각 이성우 소위의 아버지이자 군단장(전노민)은 정부선을 찾아와서 “이소위 내 아들이다. 인권위 조사를 멈춰줘야겠다. 네 아들은 사실 목함지뢰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수류탄을 던져서 자살을 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정일병은 순직처리가 되지 못하고 불명예로 기록될거다”라고 말했다.

또 정부선은 인권위에 현석(장현성)과 달숙(이주우)를 찾아와서 “진정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군조작 사건'을 무사히 풀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요원(한윤서 역), 최귀화(배홍태 역), 장현성(김현석 역), 오미희(안경숙 역)이 주요인물로 나오면서 현실적인 공감케미를 보여주게 됐다.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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