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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14화, “구속영장 떨어졌다네요, 한 상무님. 고생 좀 하셔야겠네” 배종옥 긴급체포! “이제부터 우린 껌딱지야” 임수향 X 이장우 달달모드!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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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0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는 ‘안재림 살인사건’ 당시 MC 가문 사람들의 동선이 공개되었다. 살인사건 다음 날 바로 모철희(정원중)는 모석희(임수향)의 미국 유향을 진행하라 한제국(배종옥)에게 지시했다. 그는 꼭 장례식을 생략해야하는지 한제국에게 물었고, 그녀는 “네, 사체는 최소한의 검시만 거쳤고, 최대한 빨리 회장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한제국이 긴급체포 된 사건이 대대적으로 언론에 공개되었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허윤도(이장우)는 “휴가 좀 쓰겠습니다”라고 과감하게 TOP팀에게 제출했고, 당황하는 그들을 향해서 “전 아직 탑 직원인데, 무단결근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대답할 뿐이었다. 이경아(정혜인)은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네”라고 말하며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챘고, 미룰 것 없이 바로 한제국의 검찰 구속 절차가 진행되었다.

모철희에게 보고하러 온 윤상원(김철기)은 주형일(정호빈) 중앙지검장의 작품임을 말했다. 그 말에 모철희는 “우리 MC에게는 나쁘지 않은 상황이군 (...) 한상무의 충정이 이제야 빛을 보겠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제 슬슬 새로운 TOP을 만들어봐야지. 새로운 기획안 하나 올려보내”라고 지시했다. 과연 다음 TOP을 위한 그의 큰 그림은 어떻게 그려지게 될까. 윤상원이 나가자마자 모철희는 “한상무 MC는 나와 우리 가문의 제국이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석희와 허윤도 그리고 주형일은 모종의 식사 자리를 가졌다. 한참 식사를 하던 중 주형일은 “그리고 자네 어머니는 곧 조치가 있을 걸세. 15년 동안 아주 모범적인 생활을 하셨더군”이라고 말하며 곧 석방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그의 말에 허윤도는 “글쎄요, 명예를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 (...) 누명을 벗지 않고 출소하시는 것이”라고 말하며 부정했다. 이어서 그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라고 명예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말에 주형일은 “이제 과거는 잊어야지”라고 말했고, 팽팽한 긴장감의 상황에서 모석희는 “그럼요, MC를 위해서도 좋을 것 없잖아요. 여러모로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말에 이제야 주형일은 “우리 이제 한 배를 탔지 않은가, 자 한 잔 합시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자리를 벗어나자 모석희는 “허변, 잘 참았어. 이제 얼마 안 남았어. 더러운 것들 다 날려버릴 시간. 허변이 내게 온 건 정말 행운이야”라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는 16부작 예정으로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이다.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임에도 후속 작품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다. ‘멜로 드라마’를 가장함에도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는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진들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한제국 역을 맡은 배종옥부터 시작해서, 하영서 역의 문희경, 모완수 역의 이규한, 김부기 역의 박철민까지 주연과 조연 모두 가리지 않고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 전체 출연진으로는 임수향(모석희 역), 이장우(허윤도 역), 배종옥(한제국 역), 정원중(모철희 역), 문희경(하영서 역), 이규한(모완수 역), 김진우(모완준 역), 공현주(백수진 역), 전국환(모왕표 역), 오승은(최나리 역), 전진서(모서진 역), 박현숙(정윤자 역), 박혜나(안재림 역) 등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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