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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 송가인, 든든한 효도 밥상까지 "어머님의 친구가 되어드릴게요"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10.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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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송가인이 사연자의 어머님을 위해 든든한 한끼를 차려드렸다.

10일 방송된 TV조선 '뽕따러가세'에서 송가인과 붐은 두 번째 사연 신청자의 부탁을 받아 강원도 태백산맥의 한 민박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밥 한 끼 해주실 수 있는지를 물었다. 신청자 김희준 씨는 어머니와 함께 일산에서 살았지만, 고향 강릉으로 다시 내려가 홀로 집을 지키고 계신다고 밝혀 애틋함을 자아냈다. 이어 송가인은 붐과 함께 김희준 씨 어머니의 집에 몰래 방문했다. 송가인을 보자마자 어머님은 깜짝 놀라며 "너무 보고 싶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송가인은 "이렇게 좋은 날에는 먼저간 남편이 생각난다"며 송가인의 등장에 기뻐했다. 이어 곧바로 송가인은 '천년바위' '아리랑 낭낭' 등을 열창했다.

송가인 / TV조선 '뽕따러가세' 캡처
송가인 / TV조선 '뽕따러가세' 캡처

노래를 끝내고 송가인은 어머니를 위한 저녁 식사도 준비했다. 된장찌개를 비롯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붐과 송가인의 모습을 보고 어머님은 "너무 보기 좋다"며 미소지었다. 평상에서 고기를 구우며 송가인은 어머님에게 "오늘 밥 두그릇 드세요"라며 쌈을 싸드리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어머님은 시집가도 되겠다면서 칭찬했고, 송가인은 "시집만 가면 딱인데 임자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찾아야지. 노래하면서 찾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어머님에게 맛있는 쌈을 싸드리고 송가인도 곧바로 먹방을 펼쳤다. 붐 또한 쌈을 싸먹으며 "어머님 고기 두점 넣어도 되냐"며 물었고, 이에 송가인은 "여기 큰 고추도 있다"면서 받아치기도 해 폭소케했다. 이윽고 어머니는 송가인 표 된장찌개 맛에 대해 "100점"이라고 칭찬하기도 해 훈훈한 저녁식사가 이어졌다. 

한편, '뽕따러 가세' 는 송가인과 특급 도우미 붐이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 오지까지 찾아가 자신의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TV조선 ‘뽕 따러 가세’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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